NH농협생명이 출범 처음으로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신동규 NH농협금융회장을 비록해, 나동민 NH농협생명 대표이사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임직원 부문 대상에는 동해농협 정순덕 상무가, FC부문 대상에는 지준옥 원주지점FC가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신동규 NH농협금융 회장은 "금융지주에서 NH농협생명이 1등 보험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