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는 중소기업DMC타워에서 노란우산공제 가입자의 참여소통과 나눔실천 조직인 '해피 비즈라이프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습니다.
'지원단'은 가입자의 지식, 기술, 사업노하우 등의 재능을 다른 가입자와 서로 나눔으로써 함께하는 사업성공을 도모하고자 구성됐습니다.
중앙회는 지역 공제 가입자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중앙회 12개 지역본부별로 지원단을 확대 구성해 본격적으로 활동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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