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와 '테이트 모던 미술관'은 베이징에서 활동 중인 아티스트이자 큐레이터 리우 딩의 '올모스트 아방가르드'를 다음 달 16일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할 예정입니다.
'올모스트 아방가르드'는 바로크 음악을 배경으로 중국인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테이트 모던 미술관에 소장된 예술 작품 중 2D로 재구성한 작품이 전시된 파티장으로 관객들을 초대합니다.
퍼포먼스는 영국 표준 시간을 기준으로 다음 달 16일 저녁 8시(한국시간 기준 17일 오전 4시), BMW 테이트 라이브 퍼포먼스 룸(www.youtube.com/user/tate/tatelive)에 접속하면 볼 수 있습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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