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적발표가 끝난업좋에 관심을 갖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전망하나?

넛 크랙커 시장쪽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으라고 생각되며 아무래도 자동차 섹터가 엔저에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 상황이다.

IT업종의 실적은 상당히 호조세지만 LG전자는 예상보다 낮은수준이었으며, 삼성에서는 삼성전자쪽이 실적이 더 잘나올 것이라 예상되고 있고 SK하이닉스도 마찬가지 일것으로 보인다.

철강은 일단 출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고 있고 비용은 절감하는 양상이며, 호판가격역시 제2의 전성기로 가는 양상이기 때문에, 1차적으로 실적에 대한 우려는 1분기에서 마무리 될듯 보이며, 전반적인 양상은 아무래도 중국의 PMI지수가 반등하는 시점이지 안을까 보여진다.

시장에서는 2분기 정도가 바닥일것이라 보고있지만, 절감업체에 대한 실적은 2분기 이후 하반기 정도로 예상할수 있다.

시크리칼 업종중, 화학에 해당되는 쪽은 여전히 시장에서의 전망이 불명확하며, 시장은 선별하는 작업이 필요할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로서는 IT, 제약, 바이오, 게임, 인터넷과 LTE와 관련된 업종들의 실적전망 이나 실질치가 긍정적으로 나올것이라 전망된다.


2) IT대형주 연이은 호실적 발표, IT부품주 덩달아 오를까?

실질적으로 IT는 갤럭시S4가 4월말에서 5월에 출시될 것이라 전해진다. 하지만, 1분기 실적은 좋지 안았다고 전해지며, 2분기 삼성전자엔 숏티지가 (shortage) 발생되고 있는데 이는, 물량주문은 많은데 공급을 못하고 있어서 출시가 지연되는 양상을 보인다 전해졌다.

2분기 이후 3분기에는 IT나 스마트폰, 혹은 그에 관련된 업종들이 계속적인 성장세를 보일수 있으며, 이점에서 보았을때 주가는 최근에도 많이 올라왔고 펀더멘탈적인 측면에서는 본다면, 주가상승의 여지가 아직 더 남아있다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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