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의 일자리 중심의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기술보증기금이 나섰습니다.
기술보증기금은 특허기술가치연계보증을 도입해, 특허권을 보유한 기업에 대해 사업 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 '특허창업 특례보증'을 도입해 기술중소기업의 초기 자금난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보 관계자는 "유럽·일본 등 해외 선진국에서도 벤치마킹하는 선진화되고 차별화된 기술평가시스템과 15년 이상 기술평가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리 중소기업이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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