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이 지난 1월 30일 취항한 청주-심양 항공권 판매 채널을 확대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판매하는 심양 노선은 이스타항공의 중국노선 첫 정기편으로 여행사 판매 위주로 진행됐지만, 일반 고객들의 항공권 구매문의가 많아지게 돼 고객들의 이용과 예약 편의를 위해 개별 예약이 가능하게 확대했습니다.
청주-심양 노선은 최저 편도 9만4천원부터 이용 가능하며, 홈페이지와 예약센터(1544-0080)에서 예약과 구매 가능합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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