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2020년까지 가구당 3.3㎡의 도시텃밭을 보유한다는 목표로 생활공간 중심의 도시농업 활성화에 나섭니다.
목표가 실현되면 현재 가구당 면적인 0.3㎡보다 10배 이상의 도시텃밭을 조성하게 됩니다.
서울시는 2020년까지 집주변 공터나 자투리 공간을 이용해 '가구당 3.3㎡의 도시텃밭 보유'를 목표로 정하고 5개 과제 23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된 '2013년 도시농업 사업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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