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이 미국의 한국인 후손들에게 한국문화를 소개하고 교육하기위해 세종문화회에 1만불을 기부합니다.
두산그룹 연강재단은 미국사회에 한국문화를 알리기 위해 설립된 세종문화회에 올 연말 1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세종문화회는 한국인 후손을 중심으로 미국인에게 한국문화를 소개하고 교육하기 위해 지난 2004년 미국 일리노이주에 설립된 단체입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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