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통신망 처리용량10배 증가…'초광대역 융합 데이터망' 상용화

KT가 100Gbps 기반의 초광대역 데이터 고속도로 구축으로 고품질의 유무선 통신서비스를 제공합니다.
KT는 망의 처리용량을 10배 증가시켜, 빠른 속도와 안정된 품질의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초광대역 융합 데이터망'을 상용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술을 통해 500km 이상의 장거리 구간에 더욱 안정적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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