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가 '올 뉴 어코드'와 '크로스투어'의 출시 발표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나온 9세대 어코드는 첨단 엔진과 변속기를 탑재해 기존보다 성능과 연료 효율성을 개선했으며 3개 트림이 판매됩니다.
가격은 2.4 EX는 3250만 원, 2.4 EX-L은 3490만 원, 3.5 EX-L은 4190만 원입니다.
프리미엄 CUV를 지향하는 크로스투어는 스포티 프리미엄이라는 세그먼트를 구축한 모델입니다.
크로스투어는 3.5 단일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4690만 원에 판매됩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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