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용 횡단보도 매트 기증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지난 9월 전국 경찰서 266곳에 '교통안전 교육용 횡단보도 매트'와 '교육용 DVD'를 기증했습니다.
교통안전 교보재 기증은 어린이 사망 교통사고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횡단 중' 사고를 예방하고 어렸을 때부터 안전의식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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