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사회복지법인 한마음재단이 연말연시를 앞두고 저소득층 가정 어린이와 장애우 등 200여명을 회사로 초청해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었습니다.
탭 댄스 뮤지컬 '요절복통 탭 댄스 쇼', 발레 '호두까기 인형', 팬터마임(무언극)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탭 댄스 뮤지컬 공연 중에는 세르지오 호샤 사장과 한국지엠 임원들이 탭 댄스 깜짝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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