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실업률이 전년 동기 대비 0.1%포인트 내린 2.8%로 집계됐습니다.
다만 청년층 실업률이 6.7%를 기록해 여전히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 부진으로 전체적인 고용이 위축되면서 구직단념자는 19만3000명으로 지난해 10월보다 1만5000명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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