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올해 들어 주택금융공사의 전세자금보증 공급액이 처음으로 10조원을 돌파했습니다.
연간 공급액 역시 사상 최대치인 11조원에 육박할 전망입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전세자금보증 공급액은 모두 10조270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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