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 자동차 부품기업인 일본 덴소가 경남 창원에 4천억원을 투자합니다.
덴소는 산업단지 터 7만5천여㎡를 매입해 건축면적 4만여㎡의 부품공장과 건축면적 6천여㎡ 규모의 연구동을 지을 계획입니다.
공장 착공은 내년 7월, 준공은 2014년 6월 예정이며, 공장 운영에 필요한 인력 500명을 새로 채용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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