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년도 농업자금 융자 지원규모를 늘려 도시인구의 귀농을 지원키로 했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내년도 농업종합자금 융자금 지원규모를 2조210억원으로 올해보다 11%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융자대상자의 소득 상한은 3천700만원으로 상향되고, 지원 대상도 '주원료의 농산물이 국산인 경우'로 완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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