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이용자들이 참여한 스마트폰 인기 조사에서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2가 50%에 가까운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SK텔레콤이 지난달 5일부터 이달 2일까지 자사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참가자의 48.6%가 갤럭시노트2를 선호한다고 답했습니다.
갤럭시S3가 17.2%의 지지율로 2위에 올랐고, 아이폰5, 옵티머스G, 베가R3 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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