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올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 순위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위로 선정됐습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지난해 4위에서 2위로 순위가 상승했습니다.
반기문 UN 사무총장은 30위에 올랐고, 김용 세계은행(WB) 총재는 45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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