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분기 우리나라의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대비 0.1%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3년6개월 만에 최저치로 금융위기 수준입니다.
지난 10월 내놓은 속보치 0.2% 보다도 0.1%포인트 줄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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