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는 한국의 내년 국내총생산, GDP 성장률이 3.4%로 올해 2.3%보다 올라갈 것으로 밝혔습니다.
오늘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3년 한국 거시경제 및 주식시장 전망' 기자간담회에서 골드만삭스의 권구훈 전무는 이같이 전망했습니다.
또 한국의 GDP 성장률이 오는 2014년 4.0%까지 가능할 것으로 봤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