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비스 수출이 사상 처음 1천억 달러를 돌파하고, 서비스수지가 14년 만에 흑자 전환될 전망입니다.
기획재정부는 올해 관광수지 적자가 줄고 건설과 운송수지 흑자가 늘면서 14년만에 서비스수지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10월까지 서비스수지 흑자 규모는 27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0억 5천만 달러 개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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