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은 서울 강동구 소재 사회복지법인 주몽재활원에서 사회공헌프로그램 '나눔의 하루'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한국닛산 임직원과 가족 등 120여명은 주몽재활원을 방문해 영화관람과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하기, 크리스마스 카드 교환하기, 목도리 서로 매주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주몽재활원은 한국닛산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감사하며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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