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은행인 씨티은행이 최근 악화한 경영환경을 고려해 임직원 199명을 희망퇴직시켰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씨티은행은 최근 희망퇴직 신청을 받아 내부 심사를 거쳐 이런 조처를 했습니다.
씨티은행은 경기 불황의 장기화에 대비해 이번 구조조정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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