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오늘 하와이로 출국했습니다.
올해에만 7번째 해외 나들이로, 재계에서는 새로운 경영 구상을 내 놓기 위한 바쁜 행보로 보는 시각이 나오고 있습니다.
재계 관계자는 "단기적으로는 내년도 사업구상, 길게는 미래 먹거리에 대한 새틀을 짜기위한 방문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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