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대출에서 주택담보대출의 비중의 증가세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2012년 주택담보 대출 증가액은 7조 9천억 원으로 예년보다 증가세가 크게 둔화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주택담보대출 양도분을 포함하면 예년 수준에 근접한 21조 9천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영석 기자 [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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