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기간 매각을 제한하기 위해 한국예탁결제원에 의무적으로 보호예수토록 한 24개사의 주식 9천3백만주가 12월 중에 해제됩니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2,100만주(4개사), 코스닥시장 7,200만주(20사)입니다.
12월중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량은 지난달 9,700만주에 비해 4% 감소했으며, 지난해 12월, 2억2,800만주에 비해서는 59.3% 감소했습니다.
[서환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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