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내전으로 중단됐던 리비아 공사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현재 리비아에서는 대우건설의 4개 현장이 재가동에 들어갔고, 내전이 일어나기 전 근무 인원의 13.4% 수준인 399명이 근무 중입니다.
대우건설은 내년 말께 즈위티나 복합화력발전소와 스와니 병원 현장을 개설하면 30~40명을 추가 파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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