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유지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세미나가 캠코 주관으로 열렸습니다.
캠코는 강남 앰버서더 호텔에서 국유부동산 관리 정책의 선진적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장영철 사장은 "캠코가 국유부동산 종합관리 전략을 도입하는 한편, 지리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업무 고도화를 통해 국가자산종합관리기관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영석 기자 [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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