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연말을 위해 BC카드가 음식을 나누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BC카드는 용마공원에서 소속임직원들과 BC카드 후원 골프선수들과 함께 '사랑의 버디 식품나눔행사'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사랑의 버디 식품나눔행사는 BC카드가 후원하는 프로골퍼들의 투어기간 동안 버디를 성공할 때마다 일정금액을 기부해서 적립금액 만큼 공동기금으로 준비한 행사입니다.
BC카드 관계자는 "프로선수들이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선뜻 동참해주어, 후원사로서 더욱 뿌듯한 한해였다"면서 "BC카드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영석 기자 [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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