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플라스틱 신용카드가 없어도 모바일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됩니다.
정부는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위기관리대책회의를 열고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서비스분야 IT 활용 촉진방안'을 의결했습니다.
정부는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활성화하기 위해 내년 1분기 중으로 플라스틱 신용카드 없이도 모바일 신용카드를 발급해주도록 관련 제도를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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