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소비자 신뢰지수가 4년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민간경제조사단체인 콘퍼런스보드는 11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73.7로 전월의 73.1을 웃돌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08년 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시장전문가들의 전망치 73.0를 상회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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