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협력개발기구 OECD는 내년 우리나라 경제가 올해보다는 나아지겠지만 성장률은 3.1%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OECD는 '경제전망' 자료에서 우리나라의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 GDP 증가율을 2.2%, 내년은 3.1%로 각각 제시했습니다.
OECD의 전망은 6개월 전보다 한층 어두워진 것으로, 세계교역 둔화와 올해 중반 경기 회복이 지연됐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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