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통신장비 회사인 알카텔루슨트는 애플과 LG전자가 휴대폰과 컴퓨터에 관련한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알카텔루슨트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LG와 애플의 특허 침해가 인정될 경우 합리적 수준의 로열티를 받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또 에릭슨도 삼성전자를 상대로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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