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어제 쌍문동에 위치한 정의여고에서 '건전한 금융지식과 올바른 경제활동'을 주제로 금융지식 기부활동을 펼쳤습니다.
2013년 대입 수능시험을 마친 수험생 400여명이 참석한 이번 경제교육에서는 추희엽 한국투자증권 리서치센터 부장이 '시사경제와 금융시장의 기초' 등을 주제로 강의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3월부터 고등학교와 대학교의 재테크 동아리 등을 대상으로 총 30회의 '찾아가는 경제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은진 기자[choi.ej@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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