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투자자들의 1억원 이상 대량거래 건수가 연초의 절반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와 한국은행에 따르면 10월 한 달간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체결한 1억원 이상 대량매매거래 건수는 1만8,243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 2월 기록한 연중 최고치(4만3,828건)의 41.6%에 불과한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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