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최악의 불황에 대비해 재정 여력을 확보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 열린 제4차 재정관리협의회에서 재정 여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지금은 알뜰한 재정집행에 주력해야 할 시기"라고 말했습니다.
재정투입을 더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는 정치권 등의 제안에는 반대 의견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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