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GOLD 증권전문가 이지한
위메이드는 온라인게임을 주력 매출처로 삼고 있는 게임개발 회사입니다.
위메이드에서 개발한 온라인게임 '미르의 전설' 시리즈가 지난해 전체매출의 70%를 차지하며 국내와 중국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또한 최근 자회사인
조이맥스가 애니팡의 후속으로 보석팡을 출시하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하지만 업종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은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고 판단되므로 중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접근은 리스크가 클 것으로 판단됩니다. 향후 주가가 4만원 초반대까지 하락하면 저점 매수 접근이 가능하다고 보여집니다. 목표가는 47,500원을 제시합니다. <증권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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