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올해 10월 전력 판매량이 349억700만㎾h로 작년 같은 시기보다 2.0%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산업용은 1.5%, 일반용은 4.9% 줄었습니다.
지경부는 전기요금 인상과 추석연휴 등의 영향으로 전력 수요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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