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금리 하락으로 회사채 발행 여건이 좋아지면서 지난달 회사채 발행 규모가 3년7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회사채 발행 규모는 13조4068억원으로 전월보다 13.3%(1조5753억원) 늘었습니다.
이는 2009년 3월 13조7858억원 이후 최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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