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단독주택 위주였던 아현2재건축구역에 아파트 1400여 가구가 새로 들어섭니다.
이 가운데 1000여 가구는 전용면적 60㎡ 미만의 소형주택으로, 임대주택 물량도 138가구 들어섭니다.
내년 하반기 착공을 거쳐 2016년 상반기에 준공될 예정입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