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시장의 새로운 투자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한국기관투자가포럼이 오늘(25일) 홍콩 만다린오리엔탈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국민연금, 한국은행, 삼성생명, 우정사업본부 등과 UBS, 크레디트스위스, 맥쿼리, 베이캐피털 등 국내외 150개 회사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고시 크레디트스위스 부문대표, 루크 딜로이트 부문대표 등 발표자들은 아시아 인프라의 수익률이 가장 높다며 한국의 기관투자가들이 투자를 늘려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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