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와 셀트리온이 미국 경제지 포천이 선정하는 '50대 유망 기업'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포천은 네이버를 33위, 셀트리온을 49위로 각각 선정했습니다.
포천은 네이버에 대해 한국 최대의 검색엔진을 운영하는 기업이라고 소개했고, 셀트리온에 대해선 코로나19 팬데믹이 기존 핵심 사업인 바이오시밀러(복제약)와 저가 제네릭(특허 만료 제품) 제조 너머로 영역을 확장하게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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