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버튼
밀레이 ‘전기톱 긴축’ 나서자…아르헨, 2008년 이후 나라 곳간 첫 ‘흑자’
밀레이, TV연설서 “2008년 이후 첫 분기 재정흑자” 발표선거 유세 ‘전기톱’ 꺼내 긴축 공약…정부지출 삭감·공무원 해고 단행연 250% 넘는 인플레에 국립대 전기요금도 못내…상원 의원은 월급 ‘셀프인상’지난해 우파 성향의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 당선 이후 정부 지출 삭감, 계약직 공무원 대량 해고 등 긴축 정책을 밀어붙인 아...
2024.04.23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