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야놀자·인터파크트리플이 합병해 출범한 종합 플랫폼 기업 '놀유니버스'와 지난 9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왼쪽 둘째)과 이수진 야놀자 총괄대표(왼쪽 셋째), 서유석 하나은행 부행장(맨 왼쪽), 배보찬 놀유니버스 공동대표가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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