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외국법자문법률사무소협회는 지난 16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초대 회장직을 지낸 이원조 DLA 파이퍼 대표변호사를 제5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이 회장은 대미 외국인 직접투자와 국제 상거래, 기업 인수·합병, 조인트벤처와 미국 소송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진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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