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기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한국전력이 비상근무 체계에 들어갑니다.
한전은 연휴 기간 정전 등 비상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인력과 장비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전은 전력 설비 고장 발생 시 신속 복구를 위해 매일 약 1천600명의 임직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 고진경 기자 / jkkoh@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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