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역대 최대 규모 예산인 2조7천억 원을 투입해 올해 직·간접 일자리 41만 개를 창출합니다.
서울시는 오늘(16일) 이런 내용이 담긴 일자리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시는 41만 개의 일자리 가운데 80%가량인 33만 개의 일자리를 상반기 내에 공급할 방침입니다.

[ 고진경 기자 / jkkoh@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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