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가
율촌화학,
한국첨단소재 등 29개 기업의 반도체·이차전지 등으로의 사업재편 계획을 승인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23일) 제45차 사업재편계획심의위원회를 서면으로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승인된 기업들은 시장 수요 변화에 맞춰 향후 5년간 총 5천42억원을 투자하고 966명을 신규 고용하는 등 새로운 사업 분야로 진출할 방침입니다.
[조문경 기자 / sally3923@mk.co.kr]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