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 IMF가 올해 한국경제가 2.2% 성장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IMF는 오늘(20일) '2024년 한국 연례협의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IMF는 한국의 내년 잠재성장률 수준을 2%로 내다봤습니다.
또 내년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물가 안정 목표인 2%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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