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5'를 앞두고 'CES 혁신상'을 휩쓸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영상디스플레이 16개, 생활가전 4개 등 총 29개의 혁신상을 받았습니다.
LG전자는 최고 혁신상 3개를 포함해 총 24개의 CES 혁신상을 수상했습니다.
특히 LG 올레드 TV는 영상디스플레이와 화질 부문에서 최고 혁신상을 포함해 총 6개의 혁신상을 받았습니다.
[ 고진경 기자 / jkkoh@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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